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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  
   ShinDy 
Homepage  
   http://shindy.com
Subject  
   나는 이런 사람
나는 이런사람
나는 이렇게 태어났지요
웃고 싶으면
큰소리로 웃고
날 사랑하는 이를 사랑하지요
내가 사랑하는 사람이
매번 다르다 해도
그게 어디 내 잘못인가요
나는 이렇게 태어났는데
당신은 더 이상 무엇을 바라나요
이런 나에게서

나는 하고 싶은대로 하도록 태어낫찌요
그리고 바꿔야 할 건 하나도 없어요
내 발뒤꿈치가 너무 높이 솟았고
내 몸이 너무 휘었고
내 가슴이 너무 거칠고
내 눈이 너무 퀭 해도
아무리 그래도
당신이 그걸 어쩌겠어요
나는 이런사람
나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좋아
당신이 그걸 어쩌겠어요

결국 내가 할 수 있었던건
그래 누군가를 사랑했었지요
누군가 나를 사랑했었지요
어린 아이들이 서로 사랑하듯이
오직 사랑밖에 할줄 모르듯이
서로 사랑하고 사랑하듯이....
어째서 내게 묻는 건가요
난 당신을 즐겁게 하려고 이렇게 있고
그리고 아무것도 바꿀 건 없는데

- 쟈크 프레베르


    

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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